충청북도는 자치연수원에서 '충북형 청년 임업인 발대식'을 열고, 충북대학교, 산림조합 등 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협약에 따라 충청북도는 앞으로 10년 동안 청년 임업인 천 명과 우수 임업인 50명을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또 이들 기관은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개발하고 산림정책자금을 지원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충청북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이 돌아와 머물 수 있는, '돈이 되는 임업' 실현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, 지속가능한 충북 임업의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성우 (gentl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724140942374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